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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제가 시간이 짧아서 짧은 치료를 했습니다.

힐러님께서 새로운 사운드 치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공기 정화를 하고 소리 굽쇠 진동으로 에너지 맞추는 것을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할때는 크게 몰랐는데

소리 굽쇠로 양쪽에 다른 주파수를 들려줄때

두개의 소리가 합해져서 맑은 느낌이 나는데

그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리굽쇠를 쳐서 혈자리에 진동을 주며 장기 맥의 주파수를 맞추는 힐링을 하였는데,

지난번 보다 약간 강한 세기로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사운드 힐링을 하고 나면 즉각적인 효과 보다는 힐링이 끝난 후에도 맑은 기분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같습니다.

진동 치유가 끝난  

귀에 헤드폰을 착용하였는데 거기서 두두두두 같은 소리가 났고 그것을 들으며 손마사지 기계에 손을 넣고 이완하였는데

너무나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소리를 듣고 있으니 솔솔 잠이 오고 마음이 점점 편안해 졌습니다. 실제로 살짝 잠도 들었는지 깨고 나니 엄청 개운했습니다. ㅋㅋ

나중에 힐러님께 여쭈어 보니 세타파 라는 것으로서

이완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들으며 중간중간 정화하는 사운드 들으면서 휴식 힐링을 하니 몸과 마음이 이완 되는데 도움이 같습니다

세타파를 들으며 제니센을 하였는데,

제니센이란 뾰족한 두개 찌르는 것인데 몸이 아프지 않은 곳에 찌르면 크게 느낌이 나지 않지만

좋지 않은 혈자리를 하면 엄청나게 아프고 뻐근한 느낌까지 듭니다.

이것이 밸런스 조절을 하고 기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아마 막혀있는 곳은 그런 느낌이 나는 같습니다.

특히 자궁과 난소 쪽이 약하기 때문에 그런 혈자리 위주로 해주셨는데,

사실 사람은 약한 부분을 타고 나기 때문에

약한 부분이 지속적으로 평생 병으로서 들어납니다.

현대의학을 통한 치료 물리적 수술이나 화학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나의 약한 부분을 스스로 알고 꾸준히 자극을 줘서

스스로 좋아지게끔 하는 노력이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제니센을 하면 아프긴 하지만 내가 약한 부분이 순환이 되면서 차츰 좋아지는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ETF 치유로

막힌 혈자리를 두드리면서 자성예언을 하는데

저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난소 부분의 건강하게 되도록 확언하며 힐러님의 치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치유는 짧긴 했지만 강력한 이완 도구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주말을 보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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