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 없이 걷기 좋은 장소 2020.07.04 16:24 창고/여행의 시간 반응형 마음이 복잡할 땐, 여기저기 계속 걸어다녀 보세요. 걷고 걷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씻겨 내려가고 생각이 정리되기도 한답니다. 이 곳은 도심 속 작은 숲 같은 곳입니다. 정처 없이 걷기 좋은 장소죠. 왜냐고요? 미로 같아서 계속 돌고 돌게 되거든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Knowledge Book '창고 > 여행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랙을 지나는 사람들 (0) 2020.06.28 도심 속 오아시스, 서울숲 호숫가 (0) 2020.06.0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트랙을 지나는 사람들 트랙을 지나는 사람들 2020.06.28 도심 속 오아시스, 서울숲 호숫가 도심 속 오아시스, 서울숲 호숫가 2020.06.0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