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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는 힐링을 받으시는 분이 다소 늦게 오셔서 EFT와 NLP는 스킵하고, 레이키와 제니센 터치, 귀/손/발 마사지와 이혈기석, 종아리 마사지로 신체 이완에 집중하였습니다^^ 4회차 후기부터는 원문 그대로 옮겨서 공유드립니다.



후기


 일주일동안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해서 장이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치유를 받으러간다니까 신났었음. 

그래서 치유를 갔는데 오늘은 시간이 부족하여 바로 레이키 치료를 했음 아주 처음에 레이키 치료를 받을때는 생소했었지만 이제 3번째 정도 되니 레이키 받을때 마음이 아주 편안해짐. 힐러님이 얼굴에 기를 넣어줄때는 손이 ! 뜨겁다 정도 였음 이런것이 ~인가 ? 하는 느낌이 들었음. 따스하고 기분좋은 기운이 내몸을 퍼지는 느낌이 . 원래 나는 그냥 누워있어도 잡생각이 엄청나게 많고 전날 잠을 많이 자서 잠이 올까 ? 생각했는데 어딘가에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나며 갑자기 오른발에 경련이 오며 들썩했음. 이것이 혹시 기운의 힘인가도 생각했지만 잠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그랬음. 원래 침대에 누워도 오랬동안 뒤척여야 잠드는 레이키는 하기전 부터 편안한 마음이 들고 심신의 힐링이 되는 같음 그래서 하다보면 잠이 스르륵 들고 잠이 들고 나서 깨면 치유되어서 몸이 개운한 느낌이 듬. 그리고 얼굴의 피부도 보들보들한 느낌이 나는 자궁쪽이 안좋기 때문에 특히 아랫배에 기운을 넣어 주실때 좋고  뭔가 단순한 치료를 넘어 뭔가 따뜻한 인류애가 느껴짐. 그래서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그 다음에는 손 마사지를 했는데 끝부분을 기구로 할때는 엄청나게 아팠음 그래도 사지의 모세혈관을 깨워야하니 참았음 언제쯤 안아파질지 궁금함.


 그 다음 종아리에 제니센 터치와   제니센을 했는데 진짜 아팠음.  하지만 참았지만 종아리에 레이키 할 때 피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발가락 사이사이에 할 때도 거의 1cm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냥 대고 있는다고 하니 아마 몸이 안좋아서 그렇게 느끼는 같음. 하지만 하고 나니 시원하고 몸의 혈액순환이 되는 같음.


 발바닥의 아치형 부분에 레이키를 하면서 발꼬락 경락마사지 할 땐 정말 너무너무 아프고 새로이 느껴보는 종류의 아품이었음. 아치형 부분에 했을대는 종아리 안쪽과 장기하고도 연결되는 느낌이 났음 그리고 마사지 오일로 종아리 마사지를 받았는데 진짜 짱짱 시원했음 이건 천국이 따로 없었음 특히 아래쪽으로 순환이 안되다 보니 더욱 시원함을 느낀 같음. 하고나니 몸의 기운이 돌며 개운해지는 느낌리 들었음 


 그리고 귀에 자극 주는 것을 붙였는데 붙이기 전 마사지를 할때 시원하고 미리 마사지를 하고 하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 되는 느낌임 이게 진짜 신기한게 힐러님이 내가 좋지 않은 부위만 골라 붙여 주셨는데 특정부위가 너무 욱씬 거려서 여쭈어 보니 장과 관련된 부분이었음. 근데 이게 관찰을 해보니 무언가를 먹거나 할때 이쪽이 욱씬 거리는 거임 우와 귀가 진짜 이렇게 연결되어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힐링을 받고난 오늘 운동도 훨씬 좋아지고 (하루에 세번 배아파 화장실 갔었는데 ) 얼굴에 약간 핏기 없이 그랬는데 (배가아파서 ?기운도 많이 좋고 생생해 졌음. 몸을 풀고 마지막으로 배에 제니센을 받았는데 여자다 보니 힐러의 와이프가 해주셔서 마음이 안정되고 좋았음. 특히 배에 할때는 왼쪽 난소에 혹시 있어 그런지 그쪽이 찌릿하고 느낌이 오는데 점점더 치유 되었으면 좋겠음. 그날 마치고 나오는데 기분이 좋고 생기가 있어졌고 집에와서 잠도 꿀잠을 잘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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