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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의 짧은 생각] 

- 매년 12월, 친구의 납골당에 간다. 친구는 정말 죽은 것일까? 

[강선생의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조언] 
1) 그렇게 가고 싶진 않았던 회사에 첫 출근 날, 가고 싶던 회사의 면접 요청을 받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2) 3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놀고 싶다고 헤어지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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