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 없는 똥 2018.06.15 09:33 창고/블랙 에세이 반응형 공감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 할 수 있다.누군가의 불안이나 아픔에 공감하기 어렵다면내가 경험한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이 방법이다.출근 길 버스 안에서의 상황이다.배가 부글부글 거리고,괄약근에 젖먹던 힘까지 집중하지 않으면바로 지릴 것 같다.불안하고 초조하고 미칠 것 같다.상대방이 이런 느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보자.사람은 경험한만큼 공감할 수 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Knowledge B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창고 > 블랙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옹지마 (0) 2018.06.21 엘레베이터 (0) 2018.06.19 그런 날 (0) 2018.06.14 대학 동기 (0) 2018.06.11 허튼 소리 (0) 2018.06.1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새옹지마 새옹지마 2018.06.21 엘레베이터 엘레베이터 2018.06.19 그런 날 그런 날 2018.06.14 대학 동기 대학 동기 2018.06.1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