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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 증후군 : 자신은 원래 자격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을 기만하여 여기까지 왔다고 느끼는 불안심리
  • 가믿음 : 이성에 입각한 믿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믿음들 사이의 긴장관계
  • 가스등 효과 : 위한다는 구실을 대며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대신 결정해 주고 이를 받아들이도록 암암리에 강제하는 것. (내가 더 잘 알아,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 그런 식으로 입는 건 천박하기 짝이 없어) 이는 사랑과 존중으로 맺어진 관계에서 주로 나타나며, 조종하는 자와 조종 받는 자 모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  
  • 각인효과 : 어떤 것이 원형으로 인식되는 것. 하지만 첫사랑은 실제 외적 대상에 대한 각인이 아니라 자신이 형성한 이미지의 각인이기   때문에 원형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 간츠펠트 효과 : 시각 자극을 박탈했을 때 환각을 보는 현상
  • 감염 주술 : 사람의 어떤 흔적이 남아있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오바마가 베어 물은 와플)
  • 감정 표현 불능증 :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고 인식하는 하는 표현능력의 부족
  • 개념적 소비 : 상품 자체보다는 상품이 상징하는 개념 또는 가치에 소비하는 행위(해보지 못한 경험). 최고급 호텔에서의 휴가와 럭셔리하진 않지만 전통 숙소에서의 휴가
  • 거울자아 : 대인관계 속에서 자리 잡아가는 셀프의 역동
  • 고립 효과 : 극한 상황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밀집되어 지내다 보면 서로 스트레스가 극대화되고 이유 없이 짜증을 내거나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
  • 고슴도치 딜레마 : 타인에게 다가가려 해도 두려움 때문에 다가가지 못하는 것
  • 공유지의 비극 : 지하자원, 공기. 물 등 공동체가 함께 사용해야 할 자원을 시장경제에 맡겨 놓으면 모든 사람의 이기심 때문에 큰 위기에 봉착한다는 이론  
  •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현상 : 낯선 이방인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싶은 것
  • 귀인 편향 : 사실과 관계없이 실패든 성공이든 결과가 생기면 심리적 안정을 위해 특정 원인을 지적하는 것(내부귀인, 외부귀인)




  • 낭만적 사랑 : 가까이하기 어려운 사랑을 할 때, 일상적인 사랑은 애착이라 한다




  • 다수의 무지 : 개인적으로  다른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겠거니 하는 마음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주장에 동조하게 되는 것
  • 단순노출 효과 : 자주 보면 호감이 생긴다
  • 도도새 효과 :  자기주장이 우수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별 차이 없고 옳고 그름도 없는 도토리 키 재기
  • 도박사의 오류 : 확률은 독립시행이 따른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
  • 동적 인상 형성 : 특정 인상의(첫인상) 핵을 중심으로 동적으로 모여들어 사람의 인상을 형성하는 것 (이 사람은 이렇다라고 고정시킨 다음 모든 생각을 그 틀에 맞추는 것)
  • 뜨거운 손 현상 : 한번, 두 번 특정 성공을 했다면 그 다음번에도 성공할 거라는 믿음



  • 로버스 동굴 공원 실험 : 내 친구의 적은 나의 적, 내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상쇄하려면 공동의 적 필요
  • 로젠탈 효과 : 긍정적인 인식은 긍정적인 부응 효과를 일으키고, 부정적인 인식은 부정적인 부응 효과를 일으킨다
  • 리보의 법칙 :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근본으로 돌아간다(최근 기억부터 희미해짐)
  • 리얼돌 : 내가 원하는 자아와 욕망의 덩어리,




  • 마이농의 정글 : 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이름들
  • 모든 것의 가격 : 가격이 붙지 않았을 때 빛나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비용 지불은 해야 한다(이상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가격이 붙진 않아도 다른 보상이 있어야 한다. 명예 등)
  • 몸에 좋은 약은 쓰다 : 단맛은 더 좋다. 고생을 해봐야 안다. 사랑과 베풂을 주고 있는가?
  • 뮌 하우젠 증후군 : 관심을 얻기 위해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




  • 백치천재 증후군 : 자폐아들 중 일부는 천재성을 띤다. 잊어버리는 능력을 상실
  • 베르테르 효과 : 언론에 의한 산재라고 볼 수 있음
  • 베블런 효과 : 럭셔리 산업처럼, 수요와 가격이 정비례로 가는 경제 심리학적 용어
  • 밴드웨건 효과 : 자신의 신념이나 소신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향을 무비판적으로 따라가는 행위(신념과 소신의 부재)
  • 벽에 붙은 파리 효과 : 감정적으로 초연한 관찰자의 제 3자적 시각
  • 보보 인형 실험 : 원숭이는 본 대로 한다(아이들은 모방한다)
  • 보이지 않는 고릴라 : 선택적 집중을 할 때 나머지를 보지 못하는 현상
  • 본질주의 : 연예인의 땀이 묻은 옷을 세탁해도 같은 것.
  • 빈 둥지 증후군 :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자아를 상실하여 살아갈 힘을 잃는 것




  • 사소함의 법칙 : 회의 안건을 다루는 시간은 그 안건의 중요성에 반비례한다
  • 사회적 촉진 :다른 사람의 존재로부터 비롯된 시각, 청각적 자극 덕분에 능률이 향상되는 것
  • 상관관계 : A는 운동을 하고 B는 안 하는데 B가 병에 걸려 죽었다. 운동은 병과 상관이 있다. (인과관계 : 운동을 안 하면 병에 걸린다(착각))
  • 상태의존학습 : 학습이 일어나는 그 당시 환경, 상태에 기억이 의존하는 것. 기억은 장소와 상태에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선택의 역설 : 선택의 자유권이 늘어남에 따라 자유에 대한 선택에 대한 책임이 더 강하게 되고, 잘못된 선택에 대해 노력하기보단 포기하고 재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 발생(이혼)
  • 착한 사마리아인 실험 : 내가 머리로 생각하고 떠드는 신념과 가치관이 내 실제 삶에 적용되고 있는가
  • 소유효과 : 내가 가진 것들은 좀 더 가치 있게 인식하는 것 (가상 소유효과 : 경매나 짝사랑 여인을 두고 가상 소유 인식을 하는 것)
  • 수면자 효과 :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처음 발단이 된 정황은 어디론가 없어지고 유언비어만이 판을 치게 되는 현상(자고 일어나면 어디서 들은 건지 잊어버린다)
  • 시간 수축 효과 : 10살에게 1년은 10분의 1. 60살에게 1년은 60분의 1.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
  • 신데렐라 효과 : 친자식과 의붓자식이 한집에서 생활하는 경우 차별 대우받을 확률이 높다
  • 속성 다발론 : 세탁했다면 다른 것이다




  • 아론슨의 금지된 행동 실험 : 체벌과 물리적 당근은 한계가 있다. 내면적 정당화를 유도해야 된다.  체벌이 무서워서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거나 꼼수가 생기지만 약간 경고로 인해, 무서운 게 아니라 재미가 없어서 안 하는 거라는 내면적 정당화를 통한 제재가 훨씬 오래간다. 시험을 잘 봤을 때도 선물을 주면, 그 선물을 주지 않았을 때 문제가 생긴다. 시험을 잘 봤을 때 칭찬과 같은 정성적인 내면적 정당화를 유도해야 한다
  • 파레이돌리아 : 시각자극에서 착각하는 것(구름에서 사람 얼굴을 만들어 내는 등)
  • 아포페니아 : 외관상 서로 무관한 사물이나 사상 사이에서 연관을 보려는 성향
  • 왼쪽 자리 효과 : 12.99 달러 같은 숫자는 13달러에서 1달러가 할인된듯한 효과를 낸다. 하지만 이것은 저가 상품에서 유용하고 고가 상품에서는 역효과가 난다. 고가 상품에서 할인의 이미지가 나타나면 싸구려 인식이 생긴다
  • 요구 특성 효과 : 상대방이 원하는 요구에 맞추어 행동하게 되는 것
  • 웃으면 복이 와요 : 표정이 생기고 감정이 생기기도 한다. 끄덕임이 도리도리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만든다(프리젠테이션시)
  • 웨스터마크효과 : 각인 현상의 결정적 시기처럼 유년 시절 중 일정한 기간을 함께 보낸 남녀는 서로 성적인 매력을 느끼기 힘들며 대신 서로 도와야 한다는 이타적 감정이 생긴다
  • 율리시스 계약 :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묶어둔다. 인간은 나태해지기 쉬운 동물이라 외부의 압력이 없으면 흩어지기 쉽다
  • 이기적 편향 : 성공하면 내부 귀인, 실패하면 외부 귀인
  • 이케아 효과 : 수고가 더 든 것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보다 더 높게 평가하게 되는 것




  • 자기기만 :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진실하지 않은 것을 진실로 여기도록 스스로 오도하고 그릇된 신념을 자꾸 정당화하는 것
  • 자기중심적 편파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남의 행복은 거저 얻은 것
  • 자기 충족적 예언 : 어떤 상황을 마음속에서 실제라고 결정해버리면 결국 그 결과에 있어 그 상황이 실제가 되는 것
  • 자이가르닉 효과 : 완결되지 않은 문제는 계속해서 기억회로에서 떨쳐내지 못하고 되뇌고 있기 때문에  완결 지은 일보다 더 기억을 잘 해낸다



  • 친화 욕구의 심리 : 사람은 자신과 동일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같이 있고 싶어 한다




  • 칵테일 파티 효과 : 자신이 집중하는 정보만 듣게 되는 현상
  • 쿨리지효과 : 고정된 대상에게는 성적 욕구가 얼마 지나지 않아 식어버리지만 대상이 바뀌면 새로운 성욕이 돋는 현상
  • 크레스피 현상 : 당근과 채찍은 주면 줄수록 점점 더 커지게 된다.(이전과 비교하게 된다)
  • 포러 효과 : 어떤 현상이나 정보에 대해 자신을 껴 맞추어 맞다고 인지하는 것(점괘)



  • 행복한 무지 : 행복한 사람들이 더 무지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현명하다. 행복한 사람들은 굳이 행복을 찾거나 정의하려고 하지 않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정확히 평가하고, 행복을 정의하고 체계를 세운다
  • 호손효과(요구 특성 효과) : 특정 요구(열정, 확신)에 부응하여 반응하여 결과를 냄<매스머리즘>
  • 호프스테터의 법칙 : 모든 일정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최악의 경우나, 변수를 고려치 않고 계획을 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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