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8.07.03 23:33 창고/블랙 에세이 반응형 친구가 태어난지 50일 된 아기를 두고3박 4일 해외 출장을 떠났다고 한다.출장 첫 날, 잠자리에 들려는데눈물이 나서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한다.역시 부모 마음은 똑같나 싶어 물었다.아기 보고 싶어서?이에 친구가 답했다.아니? 혼자 있으니까 너무 좋아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Knowledge B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창고 > 블랙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있고 싶다. (0) 2018.07.05 실종 (0) 2018.07.04 난민 혐오 (0) 2018.07.02 끝 (0) 2018.06.30 책 없는 방 (0) 2018.06.2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혼자있고 싶다. 혼자있고 싶다. 2018.07.05 실종 실종 2018.07.04 난민 혐오 난민 혐오 2018.07.02 끝 끝 2018.06.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