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2018.07.04 20:59 창고/블랙 에세이 반응형 횡단보도를 건너는 도중에중년 남자 2명의 대화를 들었다.딱 한 문장이 귀에 들어왔다."한 이틀은 집에 안들어가야 딸이 아빠 어디 갔냐고 찾아"그렇다.아빠가 실종된 걸 가족들이 알려면대략 3일이 걸린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Knowledge B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창고 > 블랙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한 직업 (0) 2018.07.06 혼자있고 싶다. (0) 2018.07.05 눈물 (0) 2018.07.03 난민 혐오 (0) 2018.07.02 끝 (0) 2018.06.3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위험한 직업 위험한 직업 2018.07.06 혼자있고 싶다. 혼자있고 싶다. 2018.07.05 눈물 눈물 2018.07.03 난민 혐오 난민 혐오 2018.07.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