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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다 좋다는 사람은

정작 진짜 좋아하는 게 없는 사람이다.


싫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

싫은 게 있어야 좋은 것도 있는 거다.


싫은 것도 좋은 것도 없는 삶은

너무 지루하고 무미건조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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