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2019.04.20 16:44 창고/그림자 극장 반응형 아무거나 다 좋다는 사람은정작 진짜 좋아하는 게 없는 사람이다.싫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싫은 게 있어야 좋은 것도 있는 거다.싫은 것도 좋은 것도 없는 삶은너무 지루하고 무미건조 하지 않을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Knowledge B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창고 > 그림자 극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알아간다는 것 (0) 2019.05.14 당신에게 옳은 일 (0) 2019.05.06 선생도 사람이다 (0) 2019.04.14 내가 하는 선택 (0) 2019.04.13 사과도 자주하면 습관이다 (0) 2019.04.0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너를 알아간다는 것 너를 알아간다는 것 2019.05.14 당신에게 옳은 일 당신에게 옳은 일 2019.05.06 선생도 사람이다 선생도 사람이다 2019.04.14 내가 하는 선택 내가 하는 선택 2019.04.1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