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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는 북클럽'


 


 

버티면 언젠가 상황이 좋아질까요?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렇지는 않을 거야.

대신 네가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야

 


 

 

 

 

 

 

 

 

 

 


 

"나 이제 때려치울 거야!" 하고 물러나면

나의 한계가 거기까지라고 인정하는 거예요.

그러나 버티는 자에겐 한계가 없어요.

 


 

 

 

 

 

 

 

 

 

 


 

삶이 바뀌는 인생의 전환점은 언제일까요?

 

나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먹은 바로 그 순간입니다.

 

간절한 마음은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꾸준한 실천은 삶의 모양새를 바꿔 놓거든요.

 


 

 

 

 

 

 

 

 

 

 


 

실패의 경험도 자꾸 쌓여야

성공의 노하우로 바뀝니다.

가도 가도 그 상태인 것 같지만,

어느 순간 첫 번째 계단을 만나면

불쑥 올라 갑니다.

 


 

 

 

 

 

 

 

 

 

 


 

스티브 잡스가 그랬죠.

인생에서 '점과 점은 이어진다'고.

인생에서 버려지는 노력은 없어요.

그걸 믿으면 힘이 생겨요.

힘들어도 지속하는 힘이.

 


 

 

 

 

 

 

 

 

 

 


 

지금은 나이 50에 퇴직하고

노는 시대가 아니에요.

100세 시대에는 오래 일할 수 있어야

노후가 행복할 수 있어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마음에 맞는 일,

마음에 맞는 배우자를 찾는 게 우선입니다.

 

서른 살 넘어 취직 못하고,

결혼 안 했다고 절대 불안해할 이유가 없어요.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넘어지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워야 해요.

 


 

 

 

 

 

 

 

 

 

 


 

저는 머리를 믿지 않아요.

오히려 습관이 깃든 몸을 믿어요.

 

무엇을 잘 하려면,

매일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평범한 인생을 변화시키는 그 시작은

'한 번 하기' 에요

 

인생의 행복이라는 거창한 목표도

지금 이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그냥 한 번 해보는 것에서 시작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그 . 냥 . 한 . 번

해 보는 것

 


 

 

 

 

 

 

 

 

 

 


 

그래서
영어책 한 권을
외웠습니다.

 


 

 

 

 

 

 

 

 

 


 

 Question 

 

버티는 것만이 좋은 것일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만 할까?
내 인생의 그냥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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