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의 미학 2019.02.02 11:25 창고/그림자 극장 반응형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언젠간 쓸모있지 않을까?있으면 좋지 않을까?이런 생각 때문이다.하지만 불필요한 걸 갖고 있는 거 자체가여러가지 낭비가 될 수 있다.공간 낭비, 에너지 낭비, 집중의 낭비 등다 버려도 문제 없다.없으면 안 되는 것만 빼고 말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Knowledge B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창고 > 그림자 극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정 (0) 2019.02.04 상담을 통해 원하는 것 (0) 2019.02.03 좋은 책 (0) 2019.02.01 기대 (0) 2019.01.31 연애의 방법 (0) 2019.01.3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결정 결정 2019.02.04 상담을 통해 원하는 것 상담을 통해 원하는 것 2019.02.03 좋은 책 좋은 책 2019.02.01 기대 기대 2019.01.3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