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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거다.

나의 답을 남에게 설득한다고 해서

마음의 위안 외에 달라지는 건 없다.


그래서 알고 있는 답에 대해

대충이 아니라

깊게, 구체적으로 고민해 봐야한다.

어차피 스스로 생각한 답으로 결정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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