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뱉은 말 2019.03.12 23:13 창고/그림자 극장 반응형 살다보면 말실수를 하곤 한다.그때마다 사과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혹여나 사과를 받아주지 않으면 마음이 괴롭다.이미 쏟은 물은 담을 수 없는 게 사실이다.기본적으로 사과는 해야겠지만덧칠할 뭔가를 말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우는 것보다는행복한 추억을 쌓는 게 더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Knowledge B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창고 > 그림자 극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세라세라 (0) 2019.03.19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 (0) 2019.03.14 내가 옳다고 느낄 때 오는 쾌락 (0) 2019.02.27 행복하십니까? (0) 2019.02.20 정상인 사람 (0) 2019.02.1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케세라세라 케세라세라 2019.03.19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 2019.03.14 내가 옳다고 느낄 때 오는 쾌락 내가 옳다고 느낄 때 오는 쾌락 2019.02.27 행복하십니까? 행복하십니까? 2019.02.2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