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 2019.03.14 19:07 창고/그림자 극장 반응형 나이를 먹고 꼰대가 되면 후배들의 감정이나 생각을 같잖게 보곤 한다. 하지만 감정이란 건 다 상대적인 거다. 좋아하는 남자를 친구한테 뺏긴 유치원생의 슬픔은 성인의 것과 다르지 않다. 사랑이나 분노의 감정도 마찬가지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존중해야 하는 이유 아닐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Knowledge Book '창고 > 그림자 극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권의 책 (0) 2019.03.24 케세라세라 (0) 2019.03.19 내뱉은 말 (0) 2019.03.12 내가 옳다고 느낄 때 오는 쾌락 (0) 2019.02.27 행복하십니까? (0) 2019.02.2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한 권의 책 한 권의 책 2019.03.24 케세라세라 케세라세라 2019.03.19 내뱉은 말 내뱉은 말 2019.03.12 내가 옳다고 느낄 때 오는 쾌락 내가 옳다고 느낄 때 오는 쾌락 2019.02.2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