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만물의 척도다”라는 말의 주요 의미는 신념이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프로타고라스는 진리나 정의와 도덕에 관해 절대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거부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한 사람에게 진리인 것은 다른 사람에게 거짓일 수 있다.
맥락 읽기
1. 아테테는 봄이다
스웨덴에서 온 방문객은 날씨가 따뜻하다고 한다.
이집트에서 온 방문객은 날씨가 춥다고 한다.
2. 두 사람은 진리를 말하고 있다. 3. 진리는 관점에 좌우되므로 상대적이다. 4.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모든 논거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둘 다 똑같이 타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런 상대주의는 ‘무엇이 옳고 그른가’라는 도덕적인 가치관에 적용된다. : 어떤 것은 오직 판사와 같은 사람들이 그것을 윤리적이거나 옳다고 여기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옳은 일이다.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