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를 알아차리는 법
지금도 젊지만 한창(?) 젊었을 때
"~하는 법" 따위의 기법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유혹하는 법, 자존감 높이는 법, 심리를 파악하는 법 등 말이다.
그래서 그런 책을 수 백권 읽었고,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그런 방법 따위는 없다는 걸.
있다고 해도 나에게 딱 맞지는 않는다는 걸.
그런데 정답을 찾으려고 해서인지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법"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는 사람에게
혹하는 것 같다.
여기저기 그런 글을 쓰고 강의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는 법"을 파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대부분 다 속임수다.
이게 속임수를 알아차리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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