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까기 2018.03.22 21:24 창고/블랙 에세이 반응형 쌩까기식당에서 아는 사람을 봤다.그 사람은 날 보지 못했고,나는 굳이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뭐 눈이 마주 쳤어도 쌩깠을 것 같다.이유는 아래와 같다.자주 보지도 않고, 친한 사이가 아니다.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색하다.음..그래서 내가 나를 쌩까는건가?강선생하우스 방문하기[클릭]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he Knowledge Book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창고 > 블랙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컥 (0) 2018.04.03 무의식 (0) 2018.03.29 생각하기 나름 (0) 2018.03.21 에세이 (0) 2018.03.13 속임수를 알아차리는 법 (0) 2018.03.08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울컥 울컥 2018.04.03 무의식 무의식 2018.03.29 생각하기 나름 생각하기 나름 2018.03.21 에세이 에세이 2018.03.13 다른 글 더 둘러보기